18 6 / 2012
문제해결을 위한 자신의 생각 프레임을 갖추고 있는가 ?
문제를 프레이밍(framing)하는 능력을 마스터하는 것은 당신의 상상력을 증가시키는 중요한 도구다.
- 스무살에 배웠더라면 변했을 것들, 티나 실리그, 엘도라
비즈니스를 시작하고 운영하다보면, 비즈니스에서 발생하는 많은 문제들, 이슈, 고려사항들을 체계적으로 논의하고 정리할 필요가 있다. 비즈니스에서 발생되는 수 많은 일들이 때로는 정형화되어 있지않고, 그 해결을 위한 방법도 수없이 많은 상황에서 현재 기업이나 스타트업이 처한 현실에 알맞는 방법을 찾는 일이 처음에는 너무 막막할지 모른다. 이러한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프레임(frame:생각의 틀)”이다.
사진을 찍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하나의 장면을 앞에 두고 눈으로보고 있는 광경전체를 사진에 담기에 어렵다는 것을 안다. 그래서 현재 보고 있는 장면을 가장 잘 설명하거나 촬영자 스스로 담고 싶은 장면을 여러가지 각도에서 바라보고 카메라의 앵글에 담곤한다. 사각형의 LCD창에 보이는 서로 다른 사진들은 촬영자의 해당 장면에 대한 다양한 틀(frame)이 반영되었음을 의미한다.
비즈니스에서도 이처럼 하나의 문제와 현상에 대해서 다양한 시각과 관점들을 가질 수 있다. 가까이에서 들여다보기도 하고, 때론 조금 멀리 떨어져서 바라보기도 한다. 꼼꼼히 살펴보다보면, 문제를 발생시킨 요인들의 상관 관계, 그리고 그들의 원인들을 찾곤한다. 발생되는 비즈니스 이슈들에 대해서 단번에 그 해답을 찾을 수는 없다. 끊임없이 다양한 방식으로 생각을 넓히고 좁히고 깊이를 더함으로서 점점 해답에 다다갈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프레이밍(framing)은 끊임없는 노력과 비즈니스의 현장의 경험을 통해서 습득되고, 체득된다. 이러한 노력을 줄이는 방법의 하나로 이전까지 수많은 비즈니스를 통해서 정리된 비즈니스 문제해결에 도움을 줄 “생각정리”의 도구들 - 3C, 5F, SWOT, Business Canvas, … - 을 적극 활용한다면, 비즈니스에 대한 스스로의 프레이밍을 완성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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